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문단 편집) === 탄생 === 2009년 7월 30일 생성되었다. [[디시인사이드]] 운영자인 김유식의 야갤 분리 정책으로 다른 팀갤들이 분리되는 가운데 팬이 가장 적은 관계로 가장 늦게 분리된 갤러리. 갤러리가 만들어질 당시엔 메인 스폰서가 없어 '서울 히어로즈'라 불린데다, [[히어로즈(드라마)|히어로즈]]란 이름의 [[미국 드라마]] 갤러리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결국 '서울 히어로즈 갤러리'란 이름으로 신설되었다. 갤러리가 가장 늦게 분리되었던 탓에 팬들은 갤러리가 생성되기 전까지 임시 거처를 찾아야 했다. 그 결과 앞에서 언급한 미드 혀갤을 침공했고, 협약서를 받아내며 경기 후 1시간마다 미드 혀갤을 사용했다.[* 지금도 [[히어로즈]] 갤러리로 가면 그 당시의 현장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가 생긴 이후로 드라마 [[히어로즈]] 갤러리는 망갤화되었다.] 그 후 당시 8개 구단중에선 마지막으로 서울 히어로즈 갤러리가 생겼다. 이후 한국프로야구가 9구단, 10구단 체제로 확대되어감에 따라 [[NC 다이노스 갤러리]], [[kt 위즈 갤러리]]가 생겨나면서 가장 늦게 생겨난 갤러리는 아니게 되었다. 주 이용자는 통합 야갤 시절부터 두산, LG, SSG 등 연고지 관련 팀 팬들의 많은 박해를 받으면서도 꿋꿋이 버텨온 기존 현대 팬들과 히어로즈 창단 이후 유입된 신규 팬들이다. 초기에는 이용자 수가 그리 많지 않아 놀러온 타 팀 팬들에게 갤러리를 점령당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소수정예로 이루어진 골수팬들의 노력과 팀의 재정 문제로 인한 각종 사건에 분노한 팬들의 유입으로 11년대까지 소규모 갤러리 정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고 12년부터 팬이 늘며 중규모 갤러리 수준까지 늘어났다. 2013년 비시즌에 12시즌부터 심해지기 시작한 친목질을 배척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사실 2009년에도 대대적인 친목사건이 있었다. 두 유저를 중심으로 일어난 대형 친목사건이었는데 타갤에서도 두 유저와 친목질을 하기위해 몰려올 정도로 큰 친목이였기 때문에 참다못한 혀갤 멤버들이 그 두 유저와 그들의 추종자를 몰아내고 혀갤은 글리젠이 거의 없어지는 초토화상태가 되어버린적도 있었다.] 그 노력 덕분인지 혀갤의 친목질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 구단 이름이 변경될 때 마다 갤러리 이름이 변경되었는데, 초기에는 서울 히어로즈 갤러리, 넥센타이어 메인 스폰서 시절에는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로 불렸고, 현재는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며 그러면서도 첫 서버 이전이 2019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